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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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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6:00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fri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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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저도 궁금하당께요. 분명 사부님의 말씀대로라면 문주님을 곧 뵐 수 있을 것같이 들었당께요.”

철과 협은 궁금한 듯 지노를 재촉했고 그에 지노는 어느 새 서찰을 다 읽고 삼매진화로 서찰을 태워버리는 천노를 보며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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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59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coin

“허허! 역시 우리 문주는 대단해. 또 어느 새 다른 이들을 포섭한 모양일세. 그런데 포달랍궁의 배신자라니? 으음. 나중에 문주가 오면 물어봐야겠군.”

그렇게 지노의 중얼거림을 들은 철과 협은 천노가 서찰을 읽을 동안 궁금증을 견딜 수가 없는 지 지노에게 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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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53 av inde1990.net/bbs/content.php?co_id=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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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해주십시오. 저는 앞으로 일주일 안에 포달랍궁에 도착할 예정입니다. 그러니 제가 도착하기 전에 포달랍궁의 정보를 모으시고 제가 도착하는 날에 포달랍궁의 배신자들을 칠 것입니다. 나머지 설명은 제
서찰을 본 지노는 바로 천노에게 건네주며 중얼거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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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52 av inde1990.net

inde1990.net

가 도착하면 드릴 것이고 십이지신과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. 아참! 십이지신호법들은 제가 거둔 사람들이니 잘 지내시길. 포달랍궁의 이야기가 아닌 폭풍문에 대한 일련의 상황은 십이지신 호법들에게 듣구요. 그럼 빠른 시간 안에 뵙길 바라며.폭풍문주 마천풍 서(書)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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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51 av elf-lord.com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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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허허! 저 녀석 문주의 말이 우선인 모양이로군. 우리 인사도 받지 않고 가는 것을 보니......역시 우

[폭풍쌍노 원로님들에게 전합니다. 이 서찰을 받는 즉시 포달랍궁의 근처에 대기하시기 바랍니다. 아마도 그곳에서 12명의 호법들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들과 함께 언제라도 포달랍궁으로 쳐들어갈 수 있도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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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50 av elf-lord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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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가 잘 가르쳤어. 영물은 영물이야. 자아! 그럼 문주의 서찰을 읽어볼까?”

잠시 창공의 저편으로 날아가는 홍이를 지켜본 지노는 서서히 서찰을 열어보기 시작했다. 어떤 내용일지 흥분하면서.

그리고 서찰은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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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50 av elf-lord.com/sand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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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노! 어서 서찰을 읽어보게. 다른 서찰이야 문주가 다른 사람에게 전할 내용일 테니 풀어볼 필요가 없을 터이고 우리에게 준 서찰만 읽어보면 될 걸세. 물론 홍이가 풀게 내버려두지도 않겠지만.”
물론 폭풍쌍노야 그런 홍이의 마음을 알 길이 없었지만 말이다.
동물이라고는 하지만 홍이에게도 사생활이 있으니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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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48 av elf-lord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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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이는 서찰이 전해지자 폭풍쌍노에게 울음으로 이별의 인사를 전하고는 창공으로 떠올랐다. 천풍이 서찰을 빠른 시간 안에 전하고 사생활을 즐기라 했으니 바쁜 모양이었다. 마치 기다리는 자신의 암컷의 매를 찾아가는 듯 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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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47 av elf-lord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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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이는 영물인지라 그런 그들의 말을 이해하는지 고개를 끄덕였다. 다른 서찰은 십이지신에게 가는 서찰이었기에 자신을 키워준 폭풍쌍노라 해도 줄 수는 없다는 듯 말이다. 폭풍쌍노가 제일 우선이 천풍이라고 했으니 당연했다.

끼이익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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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 maj 2020 05:42 av elf-lord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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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쌍노는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홍이를 보며 앞 다투어 자신의 의견을 말했고 그 말에 놀란 철과 협은 물었다.허허! 반갑다. 홍이야! 그나저나 문주가 다른 이에게도 서찰을 보낸 모양이구나. 너의 오른 쪽 다리에도 서찰이 있는 것을 보면.....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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