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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ästbok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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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46 av https://ssec.life/partner1

https://ssec.life/partner1

떨어지는 거야 상관없었지만 레벨이 16이나 떨어져 버리면 다시 복구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.
인벤토리 창에서 뱀파이어 로드의 증표를 꺼내 오른손에 꼈다. 요사한 빛을 낸 검붉은 반지가 내 손가락에 들어오더니 내게 꼭 맞게 줄어들었다.

"뱀파이어릭 터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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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43 av https://ssec.life/partner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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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랐다. 게다가 정령술도 무척 뛰어난 모양이라 내 근력에 비교해 파괴력이 전혀 밀리지 않았다.
생명력이 많이 떨어진 걸 느끼며 오러를 활성화 시켜 생명력 회복을 빠르게 했다. 생각 같아서는 인
크으. 이렇게 되면 이미지고 뭐고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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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41 av https://ssec.life/partner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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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러난 몸의 빈틈으로 그녀의 양 주먹이 동시에 꽂혔다. 재빨리 오러 스킬 호(護)를 사용해 방어했지만 그녀의 공격력은 오러의 방어와 미스릴 슈트의 방어력까지 뚫고 들어와 내 몸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줬다. 타격을 받은 내 몸이 뒤로 멀찍이 날아가며 생명력이 순식간에 거의 제로까지 떨어져 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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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38 av https://ssec.life/partner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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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에서 화염과 뇌전이 더 이상 뿜어져 나오지 않자 그녀의 손과 부딪친 내 손이 퉁겨나며 몸에 커다란 빈틈이 생겨났다. 이런 제길. 여자한테 정신이 팔려서 정념주의 지속 시간을 계산하지 못하다니!

콰아앙!

"큭!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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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37 av https://ssec.life/partner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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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해서 몰아붙이며 그녀의 얼굴에 낭패감이 떠오르고 내 얼굴에 승리감이 떠오르는 순간 양손에 박혀 있던 정념주가 금이 가며 부서져버렸다. 초당 AP 소모율이 10이라 100초밖에 지속이 되지 않는데 싸우는 동안 시간이 모두 흘러가 버린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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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36 av https://ssec.lif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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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때리며 막고를 반복하며 그녀와 싸웠다. 다행히 박투술은 내가 더 뛰어났기에 점차 그녀를 뒤로 몰아붙일 수 있었다. 이대로 조금만 더 몰아붙인다면 이 여인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. 우후후. 내가 이기면 넌 내 꺼다!

파직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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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23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nin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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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토리 창에 있는 뱀파이어 로드의 증표를 손에 끼고 뱀파이어릭 터치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여자 정기(情氣)를 빨아먹는 짓은 차마 할 짓이 못되어서 그만두기로 했다. 그런 걸 자신에게 직접 사용하면 내 이미지에 막대한 손실이 올 것이다.

콰쾅! 파지직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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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20 av https://searchdave.com/coi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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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모습까지 아름다워 보였지만 실제로도 아름다웠기에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.
이런 아름다운 여인을 어떻게 때릴 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보다는 위기감을 느낀 몸이

서로 한 대씩 주고받은 우리들이 뒤로 주춤 물러섰다. 바람의 정령을 이용한 건지 속도 하나는 엄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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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17 av https://searchdave.com/firs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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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반응했다. 아까 무방비로 한 대 맞았던 것에 생명력이 절반 가까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. 제대로 한 대 더 맞는다면 오늘 이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었다. 게다가 이 여인의 실력은 내가 봐주며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.

콰앙! 쾅!

"으윽."
"큭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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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maj 2020 13:16 av https://searchdave.com/thek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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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슨? 정령은 아닌데?"정령술사인가? 정령을 그렇게 사용하는 건 처음 봤는데… 역시 멋져. 파괴의 여신 같아."
"누가 파괴의 여신이란 거야? 응?"

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은발을 휘날리며 달려드는 그녀. 생각보다 훨씬 다혈질인 모양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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